- ‘아침마당’ 김청 “자연에 묻혀 지내는 중… 평창 쪽에 작은 집 마련”
- 입력 2020. 06.02. 09:00:15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아침마당’에서 배우 김청이 자연 속에서 생활 중인 최근의 일상을 전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은 ‘화요초대석’ 코너로 꾸며져 ‘세월을 머금어 더 아름다운 배우’라는 수식어로 유명한 김청이 출연했다.
이날 김청은 “요즘 방송을 몇 년 동안 쉬면서 자연에 묻혀서, 자연과 함께 동식물을 키우면서 나물도 캐고 잔디도 깎고 잡초도 뽑고 그렇게 지낸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일산에 원래 살던 집이 있고 강원도 평창 쪽에 귀농을 하기 위해서 작은 집을 마련해 놓고 있다”라며 평창에서 전원생활 중임을 밝혔다.
이에 MC들은 “평창과 어떤 인연이 있으신 건지”라며 김청이 평창에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된 이유를 질문했다. 김청은 “특별한 인연이라기보다는 우연히 가는 곳에서 마음을 주게 되지 않나. 평창에 우연히 놀러 갔다가 노후에 조용히 있는 것도 괜찮겠구나 싶었다”며 “또 60년 평생 엄마와 지내다 보니 엄마와 떨어져 시간이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