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가 이영철 “현재 화풍? 처음과 달라… 예술은 무겁고 어두운 거라 배워” (아침마당)
- 입력 2020. 06.02. 09:34:06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아침마당’에서 화가 이영철이 현재와는 달랐던 초창기 화풍에 대해 이야기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은 ‘화요초대석 - 화폭 한가득 동심을 담는 남자’ 편으로 꾸며져 화가 이영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화가 이영철은 “원래는 무겁고 어두운 그림을 그렸다. 배울 때 예술은 철학이 담겨야 하고 무겁고 삶의 기쁨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하더라”며 지금의 밝은 화풍과는 달리 초반에는 어두운 그림을 그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저는 예쁜 게 좋은데 그렇게 배우다 보니 관념화가 되더라. 그런데 살아가면서 생각이 달라졌다”고 현재의 화풍을 가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