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문쇼’ 방탄소년단 정국→세븐틴 민규, ‘연예계 아이돌 97모임’ 정체·결성 계기는?
- 입력 2020. 06.02. 10:18:32
- [더셀럽 최서율 기자] ‘풍문쇼’에서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이태원에 방문해 논란이 된 연예계 아이돌 97모임의 정체를 파헤쳤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연예계 다양한 모임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각종 사건사고들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연예계 97모임은 ‘97모임’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1997년생 동갑내기 아이돌 멤버들의 친목 모임을 이른다. 이 모임에는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127 재현, 세븐틴 민규 등이 속해 있다. 앞서 거론된 4명의 아이돌들은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당시 이태원에 방문해 논란을 빚었다.
한 기자는 “97모임의 흥미로운 점은 그룹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멤버들이 모여 있다는 거다. 결성 계기는 2015년 연말 가요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과 갓세븐이 합동 공연을 하면서부터다. 이때 정국과 갓세븐 유겸, 뱀뱀이 동갑내기였고 친해지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이듬해 2016년 또 다시 아이돌 그룹들의 합동 무대가 있었고 마침 또 97년생 멤버들이 많았다. 또 세븐틴 민규와 아스트로 차은우의 집이 가까워 친해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이태원을 방문한 이유에 대해 또 다른 기자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한남동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가까운 이태원에서 (97모임 멤버들이) 모임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처음에 (97모임의 이태원 방문 사실이) SNS에 목격담이 뜨면서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에서는 아티스트의 개인 사생활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타 언론을 통해 사실이 드러나 비난을 받게 된 것”이라고 97모임의 이태원 방문 사실이 밝혀지게 된 과정을 소개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풍문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