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다현, 기상캐스터로 변신 “마스크 착용 잊지 마세요”
- 입력 2020. 06.02. 10:46:4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일일 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했다.
2일 오전 방송된 JTBC ‘NEWS 아침&’의 ‘오늘의 날씨’ 코너에서는 다현이 기상캐스터로 시청자와 만났다.
이날 다현은 블라우스에 핑크 색상의 바지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침착하게 날씨 소식을 전했다. 그는 “서울 등 중부지방에서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다. 잊지 말고 우산 꼭 준비하셔야 한다”라며 “남부지방은 완연한 여름 날씨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간편하게 출근하셔도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날씨가 덥다. 마스크 쓰기가 점점 힘들어지는데 불편하더라도 마스크 착용 잊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날씨 리포팅을 마친 다현은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오늘의 날씨’를 방송으로 보고 들으면서 ‘만약 내가 하면 어떨까’하는 상상을 종종 해봤다. 지금까지 많은 생방송을 해봤지만 뉴스 생방송은 처음이라 굉장히 떨렸다”라고 말했다.
또 다현은 전날 컴백한 트와이스의 소식을 전했다. 그는 “9개월 만에 9명 완전체 복귀라 굉장히 설레고 기대가 크다”라고 했다.
어느덧 데뷔 6년차가 된 다현은 “많이 성장했다. 트와이스로 활동할 때 가장 행복하다”라며 “무대와 콘서트를 하고 팬분들을 만날 때 무한한 에너지가 전달되고 진정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도 제가 뉴스에 나왔다는 게 실감 나지 않는다”라며 “힘든 시기지만 함께 이겨냈으면 한다.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NEWS 아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