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 같이 드실래요?' 서지혜, 송승헌에 "미친 여자…개무시가 답"
- 입력 2020. 06.02. 21:40:1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저녁 같이 드실래요?' 송승헌과 서지혜가 하루 일상을 서로 공유했다.
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는 김해경(송승헌)과 우도희(서지혜)가 저녁 식사를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테이크를 맛 본 우도희는 “이제 좀 살 것 같다, 하루 종일 미친놈 때문에 개고생했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김해경은 “미친놈? 행동장애? 인격장애? 어떤 건가”라고 적극적으로 물었다. 이에 우도희는 “혹시 정신과 다니세요?”라고 의아해하자 김해경은 “그런 건 아니고 좀 관심 있는 정도다”라며 머쓱해했다.
이어 우도희는 “그 미친놈은 뭐랄까. 그냥 그 전부를 섞어놓은 또라이 만랩이다”라고 말하자 김해졍은 “나도 그 이야기 들으니까 어떤 미친 여자가 생각난다. 그 여자는 뭐랄까. 교양을 가장한 비아냥, 칭찬을 우회한 욕설. 근거 없는 모함에 협박에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끔찍한 건 아직도 그 여자가 내 주변을 맴돈다는 거다”라고 덧붙이자 우도희는 “그런 여자는 개무시가 답이다”라고 강조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