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아나운서, 일 많은 척한다는 말에 “억울” (펀펀투데이)
입력 2020. 06.03. 07:08:1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에서 김수민 아나운서가 사연자의 상황을 공감했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에서는 김수민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직속후배의 잘못된 사회생활로 난처함을 겪고 있다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김수민 아나운서는 “이 후배분은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커서 한 것 같은데 직속선배한테는 부담스러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조정식 아나운서는 “윗 사람들도 후배의 이러한 행동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으나 김수민 아나운서는 “반반인 게 사람들이 남 일에 그렇게 관심이 없다. 힘들다고 하면 진짜 그그런 줄 알고 지나갈 수도 있다”며 “그래서 사연자한테 후배 일 많이 시키지 말라고 하는 것 아닐까”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조정식 아나운서가 농담을 섞어 “김수민 아나운서도 일 많은 척 하고 바쁜 척 한다”고 말을 하자 김수민 아나운서는 “억울하다”고 말하며 웃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일의 양이 드러나는 직업이라서 좀 더 그런 것 같다. 아나운서는 일이 눈에 보이지 않나”라며 사연자에게 “이런 분은 멀리하는 게 좋다. 적당히 참고, 거리를 둬라”고 조언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조정식의 펀펀투데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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