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최익, 연금 액수 말한 아내 이정옥에 “액수를 말하고 그러냐”
- 입력 2020. 06.03. 07:44:3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최익 씨가 아내 이정옥 씨에게 장난 섞인 서운함을 드러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최 이장의 슬기로운 귀농생활’ 세 번째 편이 그려졌다.
최익 씨는 늦어진 완두콩 줄기를 띄우며 아내 이정옥 씨에게 “우리는 열심히 해야 한다. 아직 연금이 안 나오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연금이 나오려면 4, 5년이 남았지 않냐고 아내에게 물었다. 아내는 “그때까지 일을 하라고?”라고 되물었고 최익 씨는 “그때까지는 열심히 해야 한다”며 “생활비가 없는데 어떡하냐”고 달랬다.
그러면서 “연금이 나오면 그때는 조금 적게 하자”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아내는 “누가 보면 연금이 몇 백씩 나오는 줄 알겠다”며 “백만 원도 안 나오는데”라고 아쉬운 소리를 했다.
그러자 최익 씨는 “액수를 이야기하고 그러냐”며 “나오면 마음이 좋지”라고 서운한 티를 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