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최익-이정옥 부부, 길에 주저앉은 할머니에 안타까움 토로
- 입력 2020. 06.03. 08:19:1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최익, 이정옥 부부가 할머니를 보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최 이장의 슬기로운 귀농생활’ 세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최익 씨는 아내 이정옥 씨가 있는 부녀회장 멤버들과 함께 반찬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한 할머니는 “통이라도 빨리 갖다줘야 한다”며 아픈 다리를 이끌고 당일에 바로 반찬통을 갖다 주기 위해 먼 걸음을 했다.
이에 이정옥 씨는 할머니에게 깊은 감사한 마음을 느끼면서 할머니를 배웅했고 남편 최익 씨도 함께했다. 할머니는 논과 밭사이의 길을 잠시 걸어가다 바닥에 털썩 주저앉았다. 다리가 아파 쉬어가기 위한 것이었다.
할머니가 가는 모습을 지켜보던 최익, 이정옥 부부는 할머니가 길바닥에 주저앉은 것을 보고 “그러니까 의자를 만들어야 한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최익 씨는 “어르신들이 주저앉아 있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고 했고 이정옥 씨는 할머니에게 “쉬엄쉬엄 가시라”고 큰 소리로 말을 했으나 할머니는 귀가 어두워 이정옥 씨의 마지막 말을 듣지 못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