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현쥬니, 친구들에게 맞고 온 길정우에 속상+호통
입력 2020. 06.03. 09:06:0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현쥬니가 아들 길정우를 걱정했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오필정(현쥬니)은 집을 들어오지 않는 박민호(길정우)를 대문 밖에서 서서 기다렸다.

나가서 찾아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을 때 박민호가 돌아왔다. 박민호는 얼굴에 온통 상처 투성이었고 걱정하는 가족들에게 다른 말을 하지 않고 방에 들어가려 했다.

답답함에 화가 난 오필정은 박민호의 팔을 붙잡고 “무슨 일이냐”고 따져 물었다. 박민호는 오필정에게 “이거 놓으라고”라고 짜증을 냈고 오필정은 답답한 마음에 “말도 안 하고 그냥 들어가면 엄마 마음이 어떨 것 같냐”며 “가족들이 너 걱정하는 거 안 보이냐”고 화를 냈다.

결국 박민호는 “애들한테 맞았어”라고 밝혔고 오필정은 “네가 뭐 잘못했냐”고 물었다. 이를 옆에서 보고 있던 오순정(남이안)은 박민호의 편을 들어주며 “민호가 잘못할 게 뭐 있냐. 못된애들이 괴롭힌 것”이라고 의심했다.

그러자 박민호는 “학교에 가짜 아빠온 거 알았다. 애들이 내가 한 거 다 의심스럽대. 경시대회도 돈주고 상 받은 거 아니녜”라고 말한 뒤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박민호가 잠든 밤, 오필정은 곤히 잠들어 있는 박민호의 얼굴에 연고를 발라주며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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