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양금석, 이재황에 “토지보상합의서 받아오면 본부장”
입력 2020. 06.03. 09:12:2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양금석이 이재황을 본부장 자리에 앉히지 않기 위해 계략을 썼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강태수(이원재)는 고객센터에서 강석준(이재황)이 고객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을 이유로 본부장으로 승격하려 했다.

그러나 강석준을 견제하고 있던 강석환(김형범)은 “무슨 그만한 일로 본부장에 앉히냐”고 화를 냈고 김해정(양금석)은 다른 수를 썼다. 김해정의 수를 들은 강석환은 강석준에게 “일 마친 뒤 부회장 실로 와라”고 지시했고 강석준은 영문도 모른 채 김해정의 집무실로 향했다.

김해정의 집무실에는 강석환도 함께 있었다. 이들은 강태수가 강석준을 본부장에 앉히려고 하지만 고객센터에 나온 결과로만 승진하면 내부 직원들의 항의가 있을 것이라며 다른 큰 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해정은 “더 큰 일을 하면 본부장 자리에 앉아야 떳떳하지 않겠냐”면서 “서계동토지보상 합의서 네가 받아와라. 그러면 본부장 임명 찬성하겠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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