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끝없는 선행…‘이별의 버스정류장’ 음원 수익 전액 기부
입력 2020. 06.03. 10:49:33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송가인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선행을 또 다시 펼쳤다.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3일 송가인이 최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이별의 버스정류장’ 음원 수익 및 가창료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송가인은 소속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곡은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유산슬과 함께 발표한 곡이다.

앞서 송가인은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식 팬카페 어게인(AGAIN)과 성금 3244만원을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으며 3월에는 부산 의료진에게 지원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또 리메이크곡 ‘화류춘몽’의 음원 수익도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혔으며, 지난달에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전액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여러 차례 기부를 이어온 송가인이 ‘이별의 버스정류장’으로 또 한 번 기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송가인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진을 차지하며 트로트 열풍을 일으켰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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