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신홍범, 불면증 해결? "수면제 내성 있어, 탄수화물 도움 돼"
입력 2020. 06.04. 09:01:03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신홍범 전문의가 불면증을 이겨내는 방법에 대해 전했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신홍범이 출연해 '삶의 질 좌우하는 수면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신홍범 전문의는 "수면제 자체를 먹는 것이 나쁜 게 아니지만 수면제에 내성이 있다"며 "먹다 보니 많이 먹게 된다. 생각을 바꾸고 습관을 바꾸는 쪽으로 노력하는 것이 좋다"고 불면증을 이기는 방법에 대해 전했다.

이어 "잠이 노력한다고 해서 오는 게 아니다. 노력하면 오히려 잠이 달아난다. 실제로 잠 오는데 탄수화물이 도움이 된다"며 "졸릴 때 잠자리에 드는 게 좋다. 또 긴장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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