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 현쥬니에 거짓 전화 “뻥치고 골탕”
입력 2020. 06.04. 09:03:19
[더셀럽 최서율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이 현쥬니에게 남편이 있다는 소식에 놀라 합의서를 명목으로 거짓 전화를 걸었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손가락으로 코를 막고 엉성하게 목소리 변조를 한 채 오필정(현쥬니)에게 전화를 거는 강석준(이재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석준은 공중전화 부스를 통해 필정에게 전화해 “토지 합의 건 때문에 전화했다. 남편 분이랑 통화할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갑작스러운 전화에 필정은 “남편은 왜?”라고 물었고 석준은 “오필정 씨가 합의에 비협조적이라 남편 분과 상의하려고 한다”고 대답했다.

이에 필정은 “남편 없다. 죽었다”며 “그리고 집은 내 명의인데 왜 남편을 찾냐. 다시 말하지만 난 합의할 생각이 전혀 없다. 아무리 이래도 소용없으니 전화 같은 거 하지 말아라”고 차갑게 대꾸했다.

전화를 끊은 후 석준은 “남편도 없으면서 나한테 있다고 뻥을 치고 골탕 먹였다 이거지”라고 억울한 미소를 지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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