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이정옥 "시골 이웃의 정, 도시에선 꿈에도 생각 못 해"
입력 2020. 06.05. 07:49:31
[더셀럽 신아람 기자] 최익, 이정옥 부부가 귀농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최이장의 슬기로운 귀농생활' 마지막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리마을 이장인 최익(61) 씨와 부녀회장 이정옥(60) 씨 부부는 이웃집 송아지 출산을 도왔다.

이웃 주민은 고마움의 표시로 먹거리들을 챙겨줬다. 이에 이정옥 씨는 "도시에서 꿈에도 생각 못 한다. 이웃이 좋다는 게 이래서 좋다는 거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가족도 떨어져 사는 경우가 많다. 마음만 있지 행동으로 보여줄 수 없는데 시골은 이웃들이 챙겨주니까 고맙다"고 웃어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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