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배강민 “코로나19로 수입無, 휴대폰요금 아버지에 부탁”… 배영만 “대출”
입력 2020. 06.05. 08:58:1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배강민이 아버지 배영만에게 손을 벌렸던 이유를 밝혔다.

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진행돼 남능미, 장미화, 윤문식, 최병서, 배영만, 배강민 팽현숙, 한태웅, 유인경, 임수민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배강민은 아버지와 따로 살고 싶다고 말해 배영만을 눈물짓게 했다. 그러면서 배영만은 아들의 뒷바라지를 다 했다며 “대학등록금, 적금도 들어놨고 핸드폰 요금도 내줬는데 왜 같이 안 살려고 하냐”고 서운해했다.

그러자 배강민은 “코로나19 여파로 준비하고 있던 공연이 다 취소됐다. 경제적 수입이 없다 보니까 아버지한테 핸드폰 요금을 부탁드렸다”며 “한 방에 해결을 해주시더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배영만은 농담이 섞인 말로 “대출받아서 해준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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