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침입자’ 개봉 첫날, 5만 관객 동원…극장가 정상화 속도↑
입력 2020. 06.05. 09:01:02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침입자’(감독 손원평)가 개봉 첫날 5만 관객을 돌파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개봉된 ‘침입자’는 4만 9578명의 일일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시사회 포함 누적 관객 수는 5만 411명이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김무열)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두 차례나 개봉을 연기한 이 영화는 극장가 정상화 속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1만 481명의 관객을 모은 ‘위대한 쇼맨’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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