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창옥 교수 “강연 25분 지각한 적 有, 나이 많은 남성분 200명 대기”
입력 2020. 06.05. 15:00:15
[더셀럽 최서율 기자] ‘컬투쇼’에서 김창옥 교수가 ‘강연 지각 사건’에 대해 털어놨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 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김창옥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김창옥 교수는 ‘강연 지각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 시간 강연인데 강연장에 25분 늦게 들어간 적이 있다. 땀이 폭포처럼 흘렀다”고 운을 뗐다.

이어 “기업 강연을 할 때 회사에서 배차를 해 주시는데 운전자분이 첫 출근이셨다. 내비게이션 없이 지도를 보고 찾을 때라 그렇게 늦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평소 나이가 많은 남성분 앞에서 강연하기가 제일 힘든데 그런 분들이 그날 200명 넘게 계셨다”며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김창옥 교수는 오는 10일 다큐멘터리 영화 ‘들리나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들리나요?’는 대한민국 대표 소통 전문가 김창옥 교수와 청각 장애인 아버지와의 화해와 치유의 여정을 그린 인생 로드 무비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들리나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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