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요태 빽가 “캠핑 다닌 지 10년, 장비만 5000만 원… 탐욕에 가득 차” (컬투쇼)
- 입력 2020. 06.05. 15:34:13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코요태 멤버 겸 사진 작가인 빽가가 캠핑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덕이~’ 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가수 빽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빽가는 “캠핑 다닌 지는 10년 정도 됐다. 최근에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캠핑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시기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거의 혼자 다닌다. 산으로 많이 다니고, 산에서는 불을 못 피우니까 좀 뭐를 해서 먹고 싶을 때는 바다로 간다. 그리고 캠핑장도 가고 그런다”고 말했다.
DJ 김태균은 빽가에게 “장비 경쟁이 심하지 않나”라고 질문했다. 빽가는 “그걸 ‘개미지옥’이라고 부른다. 사실 캠핑이 어떤 분들은 본인만을 위하는데 대부분의 캠퍼 분들은 탐욕과 허영에 가득 차 있다”며 “저도 그랬다. 지금은 많이 내려놨다. 장비가 5000만 원 정도 된다”고 밝혔다.
빽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해 2월 20주년 기념 앨범 ‘20th ANNIVERSARY REborn’을 발매했다. 타이틀 곡 ‘팩트(FACT)’는 리드미컬한 하우스 비트에 80년대의 레트로 신스 테마가 돋보이는 곡이다. 멤버 신지가 작사에 참여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