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호중, ‘알토란’ 첫 출격 “오랜 자취 생활로 요리 곧잘 해”… 먹방 폭격
- 입력 2020. 06.05. 15:59:36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알토란’에서 ‘트바로티’ 김호중이 오랜 자취 생활로 다져 온 요리 실력을 깜짝 공개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대세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스페셜 알가족으로 첫 출격한다. 그는 자취생 자격으로 출연해 숨겨 왔던 요리 실력과 먹방을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호중은 알셰프들의 요리를 시식한 후 각 요리에 걸맞는 메들리를 부른다. 그는 “문득 떠오르는, 생각나는 노래 한 소질이 있다”며 구성진 목소리로 스튜디오를 가득 채운다.
또 김호중은 “오랜 자취 생활로 요리를 곧잘 하는 편”이라며 “평소 ‘알토란’을 보면서 몇 가지 레시피를 따라 해 봤다. 개인적으로는 맛있었는데 같이 먹었던 형들이…”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사실 한식 만드는 비법을 제대로 배우고 싶어서 출연했다”고 한식 요리 정복에 대한 포부를 드러낸다.
본격적인 요리 시작에 앞서 “잘 챙겨 먹는 중이냐”는 주위에 물음에 김호중은 “경연 당시에는 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운을 뗀다. 그러면서 “요즘 팬들께서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음식들을 보내 주신다. 그 덕분에 너무 잘 먹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다.
이후 6월이 제철인 매실을 활용한 요리를 맛본 김호중은 "할머니 손맛이 생각나는 향이다. 할머니께서 많이 만들어 주셨는데”라며 돌아가신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전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또 그는 울산 할머니의 손맛을 다시 느끼게 해 준 ‘매실의 대가’ 홍쌍리 명인을 위해 노래를 불러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다.
김호중과 함께 ‘가족을 위한 초여름 보약 밥상’을 주제로 펼쳐지는 ‘알토란’은 오는 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알토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