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2’ 최악의 빌런 ‘카니지’ 등장? ‘베놈’ 줄거리+쿠키영상 관심
입력 2020. 06.06. 17:18:03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베놈’(감독 루벤 플레셔)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베놈’은 지난 2018년 10월 개봉됐다. 이 영화에는 톰 하디, 미셸 윌리엄스, 리즈 아메드, 제니 슬레이트 등이 출연했다.

‘베놈’은 정의로운 기자 에디 블록이 외계 생물체 심미오트의 숙주가 된 후 마블 최초 빌런 히어로 베놈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거대 기업의 뒤를 쫓던 에디 브록은 이들의 사무실에 잠입했다가 실험실에서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기습 공격을 받게 된다. 이 과정에서 심비오트와 공생하게 된 에디 브록은 한층 강력한 베놈으로 거듭난다.

‘베놈’의 쿠키 영상도 개봉 당시 화제를 모았다. 베놈과의 공생을 통해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없는 매력을 보여준 에디 브록이 연쇄살인범 레드를 취재하기 위해 찾아가며 시작된다. 교도소 안에서도 수많은 철창을 통과해야만 만날 수 있는 연쇄살인범 레드의 등장은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가 의미심장하게 던지는 대사는 마블 코믹스 원작 최악의 빌런 ‘카니지(Carnage, 대학살)’ 캐릭터를 연상시키고 있어 더욱 이목을 끈다.

후속편으로 알려진 ‘베놈: 렛 데어 비 카니지’(이하 ‘베놈2’)는 오는 2021년 6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당초 2020년 10월 2일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연기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니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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