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농장', '멸종 위기 1급' 한국호랑이 남매 태범이X무궁이 소개
- 입력 2020. 06.07. 10:04:4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동물농장'에서 특별한 한국호랑이 남매를 만났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 한국호랑이 탄생 현장과 자연포유까지 공개했다.
멸종 위기 1급, 전 세계적으로 약 500여 마리만 남았다는 한국호랑이의 후예가 태어났다. 특히 한국에서는 1921년 기록을 끝으로 자취를 감춰 버렸는데, 그런 한국호랑이의 명맥을 잇는 귀한 남매가 탄생했다.
사육사는 "이 친구들(한국호랑이)을 보존한다는 것만으로도 우리에게 뜻깊은 일이고 의미있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초산임에도 불구하고 남매를 잘 돌보고 있는 '건곤'. 남매는 눈 뜬지 이제 100일이다. 호기심 가득한 천방지축 한국호랑이 남매. 만만치 않은 호기심을 가진 남아 '태범'이과 여아 '무궁'이 때문에 '건곤'이의 걱정은 끊이지 않는다.
'동물농장'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물농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