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몇 부작? 이민호, 이정진 잡기 위해 죽음 불사…다음주 최종회
입력 2020. 06.07. 15:58:10
[더셀럽 김희서 기자] ‘더 킹’이 총 몇 부작으로 구성됐는지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 연출 백상훈, 정지현, 이하 ‘더킹’) 15회에서는 이곤(이민호)이 자신이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 죽음을 불사, 이림(이정진)을 잡기 위해 ‘역모의 밤’으로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곤은 본래 대한제국 사람이었던 강신재(김경남)와 접촉한 이림이 대한제국과 대한민국 두 세계의 어머니 생명을 미끼로 이곤의 채찍과 이곤의 목숨을 뺏어오라고 했음을 알게 됐던 터. 하지만 이곤은 강신재를 대한제국으로 데려와 친모와의 만남을 성사시켜준 후 “자네 어머니가 다칠 일은 없을 거야. 밥값 이렇게 갚도록 하지”라며 약속했고 강신재는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역모의 밤’으로 갈 수 밖에 없음에 이곤은 처연한 표정으로 예복을 입으면서 “신은 안 것이다. 내가 나를 구하지 않고 이림을 잡는 선택을 하리란 걸”라고 독백했다. 눈물을 그렁하며 노상궁(김영옥)과 작별 인사를 마친 이곤은 대숲으로 왔고 이곤을 혼자 보낼 수 없다는 조영과 함께 당간지주를 뛰어넘으며 역모의 밤을 향해 전설 속으로 사라졌다. 죽음을 불사한 이곤의 사생결단 ‘비장 결연’ 엔딩이 울컥한 심장 멈춤을 선사하며 마지막 회에 대한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SBS ‘더 킹-영원의 군주’은 총 16부작이며 최종회는 오는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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