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윤전일, 오늘(7일) 결혼식…'무용으로 맺어진 인연'
입력 2020. 06.07. 19:48:50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이 오늘(7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보미와 윤전일은 7일인 오늘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초 두 사람은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연기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두 사람은 당시 소속사를 통해 “무용계 오랜 동료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보미는 결혼식 전날인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내일. 잘 부탁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 사진을 게재했다. 윤전일 역시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보미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결혼전날은.따로자기. 먼가.집에서.헤어지는게이상하다. 내일만나자!신부”라는 글을 남겼다.

김보미는 세종대학교 무용과 출신으로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한 이후 ‘써니’, ‘별에서 온 그대’ 등등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이어왔다.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2014년에는 Mnet ‘댄싱9’ 시즌2에 출연해 우승, ‘댄싱9’ 시즌3에도 등장하며 얼굴을 알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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