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이, 이초희에 "좋아한다…아주 많이" 고백
입력 2020. 06.07. 20:00:46
[더셀럽 김희서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이가 이초이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했다.

7일 방송된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윤재석(이상이)이 송다희(이초희)에게 단도직입적으로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자상하게 풀어진 신발끈을 묶어주자 송다희는 윤재석에게 “사돈 나 좋아하냐? 아니죠? 아니겠죠. 제가 잠깐 착각했나보다”라고 머쓱해했다.

그러자 윤재석은 “좋아한다. 나 사돈 좋아한다. 그것도 아주 많이. 합격발표나면 말하려고 했는데 물으니까 거짓말 못하겠다. 나 아무 이유 없이 잘해주고 오지랖 부리지 않는다. 사돈 보러 간 거였다. 매일 보고 싶어서”라고 고백했다.

이에 송다희는 놀라 아무말도 하지 못하자 윤재석은 “당황스러울 수 있다. 나도 처음엔 당황스러웠다. 인간적으로 동질감, 호감 정도인 줄 알았는데 좋아하는 거더라. 사돈 진짜 내 스타일 아닌데. 접어볼까도 했는데 맘대로 접을 수 없고 그럴수록 더 생각나고 목소리 듣고 싶고”라고 덧붙였다.

송당희는 당황한 채 자전거를 타고 황급히 자리를 떠나버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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