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 이상이 고백 거절 "우린 아니다"
- 입력 2020. 06.07. 20:31:0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초희가 이상이에게 사귈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7일 방송된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는 송다희(이초희)가 윤재석(이상이)을 밀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재석은 송다희에게 고백받은 이후 든 생각을 물었다. 송다희는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다. 우리는 안되는 것 같다. 그냥 사돈도 아니고 전 사돈이지 않나. 우리 엄마랑 사장님은 얼마전에 길 한복판에서 개싸움하시고 지금 우리 엄마는 사장님 이야기만 하면 경기를 일으키신다. 너무 불편하고 복잡하지 않나 관계가”
그러자 윤재석은 “다른 건 생각하지 말고 일단 우리만 보자”라고 설득하지만 송다희는 “안 된다. 못한다. 그냥 지금처럼 지내면 안 되나. 서로 선 넘지 말고”라고 말했다. 윤재석은 “나는 이미 넘었다. 사돈만 이제 넘으면 된다”라고 목소리를 높이자 송다희는 “그건 있을 수 없다. 나는 안 넘을 거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윤재석은 “마지막으로 한번 만 더 묻겠다. 진짜 나는 아니냐”라고 재차 묻자 송다희는 망설이다가 “네. 아닌 것 같다.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윤재석은 “알겠다. 지금부터 선 지키겠다. 사돈”이라고 체념한 채 먼저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