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이보영, 박시연에 경고 "부당해고 소송…방송국으로 갈 생각"
입력 2020. 06.07. 22:00:55
[더셀럽 김희서 기자] '화양연화' 이보영이 박시연에게 정면으로 맞서 돌직구를 날렸다.

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서는 윤지수(이보영)가 장서경(박시연)에게 부당 해고와 관련해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지수는 장서경의 차 앞을 가로막아 세웠다. “뭐하는 짓이냐”며 나온 장서경에 윤지수는 “만나자고 해도 안 나오실 것 같아서”라며 서류 봉투를 건넸다.

이어 윤지수는 “같이 일하시던 분들 탄원서다. 가지셔도 된다. 복사본이니까 원본은 제가 갖고 있어서 부당해고로 소송하려고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한 부당해고 인정되면 임금 강제집행가능하고 노동위원회 통한 형사 처벌도 가능하다”라며 “그리고 저는 방송국에 갈 생각이다. 장서경 씨 덕분에 얼굴도 팔리고 스토리도 있어서 언제든 방송국에서 환영이라고 하더라”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장서경은 “지금 다 같이 죽자는 거냐”라고 따졌다. 윤지수는 “말씀드리지 않았나. 힘껏 싸울 거라고 정당하고 바른 방법으로”라고 강조했다. 이에 장서경은 윤지수의 말을 되새기며 불안해했다. 한편 한재현(유지태)도 뒤늦게 윤지수가 장서경을 상대로 소송하고 방송에 직접 폭로하겠다고 말한 사실을 알게 됐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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