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구름비' 고성희, 박시후 향해 총 겨눈 전광렬 견제…세 사람의 운명은?
- 입력 2020. 06.07. 22:53:4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 고성희, 전광렬이 아슬아슬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7일 방송되는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 연출 윤상호, 이하 ‘바람구름비’)에서는 최천중(박시후)와 이봉련(고성희) 그리고 흥선대원군 이하응(전광렬)이 목숨이 오가는 대치상황에 놓인다.
앞서 최천중은 권세가들이 모두 모인 연회장에서 이하응의 아들이 왕의 운명을 갖고 있다는 충격적인 예언을 했다. 이에 다음 왕위를 노리고 있던 이하전(이루)과 수렴청정을 할 왕재를 구하고 있던 김문일가는 분노를 금치 못해 앞으로 이들이 보일 움직임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런 가운데 이봉련은 최천중 앞을 막아서며 이하응을 견제하는가 하면, 이하응은 총을 든 채 허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자칫 누군가의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는 아슬아슬한 상황에 최천중에게 호의적이었던 이하응이 왜 총을 들고 있는 것인지 그 의중을 궁금케 만든다.
한편 최천중은 조선권력의 판을 뒤집을 왕좌에 대한 예언으로 왕의 종친들과 장동김문일가라는 커다란 두 세력의 심기를 거슬렀다. 이에 이봉련도 자신이 본 미래에 대해 밝힌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토리콘텐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