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하정미 “자녀들, ‘엄마는 인어공주’라고 해”
입력 2020. 06.08. 08:02:08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하정미 씨가 자녀들을 든든한 지원군이라고 밝혔다.

8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열혈 해녀 정미 씨’ 1부가 그려졌다.

1년 전, 해녀학교 졸업 후 해녀 배를 타기 시작한 정미 씨는 수십 년 경력에 기량도 출중한 ‘대상군’ 해녀들을 엄마로 모시며 해녀 수업을 받는 중이다.

하정미 씨는 “저희 아이들은 고등어, 꼴뚜기, 갯가재 등 다 제가 잡아 오는 줄 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그는 “아이들이 ‘엄마는 인어공주’라고 한다”라며 “마트에서 사는 것도 있고 제가 잡아온 거라고 하면 아이들이 다 먹는다. 아깝다고”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트에서 사오면 안 먹을 거 같아서 ‘엄마가 잡아왔다’라고 한다. 아이들이 ‘신기하다’면서 다 먹는다”라고 덧붙였다.

잘 먹는 아이들이야 말로 하정미 씨의 든든한 지원군이라고 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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