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전일♥’ 김보미, 임신 15주차 “당분간 태교 집중” [공식]
- 입력 2020. 06.08. 09:50:0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보미가 결혼에 이어 임신 소식을 알렸다.
8일 김보미 소속사 이엘라이즈 측은 “김보미, 윤전일 부부가 부모가 된다”며 “현재 임신 15주차”라고 밝혔다.
이어 “4월 진행하기로 했던 결혼식이 지난 7일로 연기됐고, 그 과정에서 이런 소식을 전할 수 있었다”며 “김보미는 당분간 태교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김보미는 시기상으로 혼전 임신으로 보기 어렵다는 것. 두 사람은 이미 혼인 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이후 김보미는 자신의 SNS에 “결혼식 잘 끝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 너무 감사하다”며 “오늘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저희 부부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전일 또한 “오늘 와주신 모든 하객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고개 숙여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올렸다.
1987년 동갑내기 신혼부부인 이들은 지난해 10월 열애를 인정했다. 무용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보미는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해 영화 ‘써니’ 드라마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윤전일은 국립발레단과 루마니아국립오페라발레단에서 활동했다.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 시즌2와 시즌3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보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