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J 철구, 흉가 체험 중 시비 붙어 경찰 출동 “주작 아니다”
- 입력 2020. 06.08. 12:37:4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아프리카TV BJ 철구가 한 남성 무리와 시비가 붙어 경찰이 출동하고 방송을 종료하는 소동을 일으켰다.
BJ 철구는 8일 아프리카TV 개인 채널을 통해 강원도 모처에서 흉가 체험 콘텐츠를 진행했다. 그러던 중 흉가에서 마주친 한 무리의 남성들에게 장난으로 소리를 지르며 놀래켰다. 놀란 남성 4명은 쇠몽둥이를 들고 건물을 깨부수고 소리를 지르는 난동을 벌였다.
소동 당시 BJ 철구의 실시간 방송 시청자는 8만명 정도였다. 시청자들은 남성 무리가 조폭이라고 생각해 인근 경찰서에 신고했고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BJ 철구는 “너무 걱정하지 마라. 저도 방금 사태 파악을 했고 일단 (소동이) 주작은 아니다”라며 “어두운 데라 날 못 알아봤던 것이고 방송 끄고 철구라고 하니까 팬이라고 해서 사진 찍고 훈훈하게 마루리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찰 분들은 내려가신 상태”라며 “방송을 마치고 자택이 있는 인천으로 돌아가는 길”이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프리카TV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