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네임 출신 채진석, 7월 6일 입대 “헐크 돼서 돌아올 것” [전문]
입력 2020. 06.08. 12:50:34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마이네임 출신 배우 채진석이 입대 소식을 알렸다.

채진석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분한 사랑을 주시는 마이걸 팬 여러분에게 전할 말이 있어 글을 쓰게 됐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7월 6일부로 강원도 양구군에 있는 백두산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약 6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당당히 육군 현역으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경험이라 생각하며 잘 마치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헐크가 돼서 돌아오겠다”라는 재치 있는 인사말을 남겼다.

채진석은 지난 2011년 마이네임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팀 전속계약이 종료된 후 배우로 전향, 연극 ‘지구를 지켜라’ 무대에 오르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하 채진석 글 전문.

안녕하세요 채진석입니다.

제게 과분한 사랑을 주시는 마이걸 팬 여러분께 전할 말이 있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7월 6일부로 강원도 양구군에 있는 백두산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약 6주간 기초군사 훈련을 받고, 당당히 육군 현역으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한 달이라는 시간이 남았지만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실 수 있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로 직접 전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경험이라 생각하며 잘 마치고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헐크가 돼서 돌아올게요.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진석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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