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성운 “주황빛 머리 스타일? 내 아이디어+첫 도전… 비현실성 강조”
- 입력 2020. 06.08. 16:15:21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가수 하성운이 신곡 발매를 앞두고 달라진 머리 스타일의 의미를 짚었다.
8일 오후 하성운의 세 번째 미니 앨범 ‘Twilight Zone’(트와일라잇 존)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쇼케이스를 통해 하성운은 타이틀 곡 ‘Get Ready’(겟 레디)의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하성운은 주황색으로 변한 머리 스타일이 본인의 아이디어라고 소개하며 “주황 머리를 해 본 적 없다. 첫 도전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비현실적이고 꿈 같은 모습을 표현해 보려고 염색을 시도했다. 팬분들께서도 좋아해 주셨던 것 같다”며 콘셉트 강조를 위해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하성운의 신보 타이틀 곡 ‘겟 레디’는 힙합 드럼을 베이스로 색소폰, 브라스 등 강렬하고 파워풀한 비트를 담고 있는 곡이다. 이외에도 미니 앨범 ‘트와일라잇 존’에는 서브 타이틀 ‘Lazy Lovers’, 다이내믹한 구성 전환이 인상적인 댄스 팝 ‘Puzzle’, 아련한 감성을 담은 발라드 ‘Lie’, 귀여운 러브송 ‘궁금’s’, 레트로한 알앤비 ‘Twinkle Twinkle’ 등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하성운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트와일라잇 존’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크루이엔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