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소녀’ 이준혁 ”실제 야구선수와 연습… 체중 증량 위해 많이 먹어 행복“
- 입력 2020. 06.08. 16:18:4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이준혁이 ‘야구소녀’를 위해 야구 연습과 체중 증량을 했다고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점에서는 영화 ‘야구소녀’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준혁, 이주영, 최윤태 감독이 참석했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
이진혁은 ”야구하는 모습이 많이 나오지는 않아서 특별히 연습해야 할 필요는 없었지만 한 달 동안 같이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하루 일과를 어떻게 보내는지, 어떤 것은 즐겁고 고통을 받는지 느끼는 기간이 있었다“며 ”더 길었으면 좋았겠지만 제한된 시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진혁은 ”어깨 강화훈련을 하고 살을 찌워야 해서 많이 먹었다. 좋아하는 것을 많이 먹어서 행복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야구소녀’는 오는 18일 개봉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