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윙스·임보라, 사라진 럽스타그램+유튜브 삭제→결별설 '묵묵부답' [종합]
- 입력 2020. 06.08. 16:28:3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래퍼 스윙스, 모델 임보라 커플의 결별설이 제기된 가운데 양측 모두 아무런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8일 한 매체는 스윙스, 임보라 SNS에 서로 사진이 모두 삭제됐다며 결별설을 제기했다. 실제 현재 두 사람 SNS는 물론 유튜브 영상 모두 삭제된 상태로 결별설이 불거지고 있다.
스윙스, 임보라는 지난 2017년 4월부터 4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연예계 공식 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SNS는 물론 유튜브 등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8년 7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모두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임보라는 "오빠는 멋있는 사람인데 외면만 보고 욕을 하니까 너무 싫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스윙스 역시 "임보라 덕분에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며 헬스장을 차린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현재 두 사람은 SNS, 유튜브에서 서로의 흔적을 모두 지운 상태다. 특히 임보라는 불과 한 달 전 유튜브 채널에 '퍼플알바와 문피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스윙스와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럽스타그램'을 이어왔던 터라 갑작스러운 결별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 스윙스 소속사 저스트뮤직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 2008년 데뷔, 저스트뮤직, 인디고뮤직의 수장이다. 임보라는 현재 개인 뷰티 브랜드 및 쇼핑몰 모델로 활약 중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윙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