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9일) 날씨, 폭염 계속…낮 최고 35도
- 입력 2020. 06.08. 17:14:2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9일 내일은 폭염이 계속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까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모레(10일)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와 남해안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모레(10일) 오후부터 구름많겠고, 제주도와 남해안은 모레 차차 흐려져 제주도는 늦은 오후(15시)부터, 전남해안은 밤(21시)부터 비가 오겠다.
모레(10일)까지 대부분 내륙에서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덥겠습니다. 특히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서울(최고기온 32.0도)을 포함한 중부내륙과 경북, 전북북부내륙, 전남북부내륙에는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모레까지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덥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 16~24도, 낮 최고기온 27~35도가 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