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측 “허위 사실 작성·유포자 고소, 최고 수위 조치 취할 것” [공식]
- 입력 2020. 06.08. 17:34:39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그룹 트와이스 측이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8일 오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 공식 팬 커뮤니티 페이지에 “최근 특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아티스트에 대한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작성 및 유포, 확산하는 사례들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고 운을 뗀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자사는 이에 대한 내용을 인지하고 증거를 확보해 작성자 및 유포자를 대상으로 허위 사실 유포, 명예 훼손 및 업무 방해죄 등으로 고소, 고발을 진행했으며 동일한 사례 및 유사 사례들에 대하여 지속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할 계획임을 말씀드린다”고 공지했다.
그러면서 “현재 고소, 고발한 내용들은 비단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자사에 대한 명예훼손 및 업무 방해적인 측면 또한 크다고 판단돼 이로 인한 피해를 포함해 진행 가능한 최고 수위의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점 함께 알린다”며 “불필요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 한번 유의 부탁드리는 바다”라고 당부했다.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최근 특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아티스트에 대한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작성 및 유포, 확산하는 사례들이 지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자사는 이에 대해 내용을 인지하고 증거를 확보하여 작성자 및 유포자를 대상으로 허위 사실 유포, 명예 훼손 및 업무 방해죄 등으로 고소, 고발을 진행하였으며, 동일한 사례 및 유사 사례들에 대하여 지속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할 계획임을 말씀드립니다.
현재 고소, 고발한 내용들은 비단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자사에 대한 명예훼손 및 업무 방해적인 측면 또한 크다고 판단되어, 이로 인한 피해를 포함해 진행 가능한 최고 수위의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점 함께 말씀 드립니다.
자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과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가용한 모든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임을 여러 차례 안내드린 바 있으며, 이러한 사안들에 대해서는 전문 법무법인과 함께 지속적인 내·외부 모니터링 및 팬 분들의 제보를 기반으로 상시적인 고소, 고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이러한 사안들로 인해 불필요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 한번 유의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