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콘서트 측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진행여부 논의 중” [공식]
입력 2020. 06.08. 18:43:58
[더셀럽 전예슬 기자] ‘미스터트롯’ 서울 공연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재연기를 고심 중이다.

콘서트 제작사 쇼플레이는 8일 공식 SNS에 “현재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서울 공연의 진행여부를 논의 중이며 이에 따라 서울 공연의 티켓 배송을 보류하고 있다”라고 공지했다.

이어 “2~3일 이내에 결정하여 재공지하도록 하겠다”라며 “공연이 취소 및 연기가 될 경우 환불을 원하시는 관객분들은 패널티 없이 전액환불(취소수수료 없음)된다”라고 전했다.

당초 ‘미스터트롯’ 전국투어는 4월 18일 서울에서 시작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5월로, 또 6월로 두 차례 연기된 바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세 번째 연기가 불가피해지면서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정상 개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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