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밀푀유 슈크림빵 달인, ‘쫀쫀한 맛’ 더하는 256겹 반죽 비법은?
- 입력 2020. 06.08. 21:15:5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활의 달인’ 밀푀유 슈 달인이 비법을 공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밀푀유 슈 달인이 등장했다.
‘밀푀유 슈’ 달인 정상균 씨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더플레이트디저트베이커리’를 운영 중이다.
특별한 밀푀유 슈를 만들기 위해선 반죽이 그 비법이라고 한다. 먼저 진액을 만들기 위해선 오렌지, 자몽을 큼직하게 썰어 사과와 함께 섞는다. 과일 위에 미나리를 올리는데 이는 시원한 향을 더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어 머랭을 덮는다. 향들이 빠져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쌀을 볶을 때는 화이트 와인을 넣는다. 구수한 맛과 윤기가 더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깻잎을 투하하는데 버터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기 위해서다.
다음 작업은 쌀을 분쇄기에 갈고 체에 한 번 더 걸러주면 쌀 반죽이 완성된다. 반죽을 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면 밀가루와 비법, 진액을 넣어주면 빵 반죽이 탄생한다.
반죽에 식감을 더해주기 위해서는 256겹이 될 때까지 밀어준다. 세밀하고 쫀쫀한 반죽으로 한 번 더 싸주면 슈크림빵이 만들어진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