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생활의 달인’ 김해 만두집, 3대째 내려온 맛집 ‘위치는?’
- 입력 2020. 06.08. 21:34:2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활의 달인’ 가문 대대로 이어오고 있는 김해 만두집이 소개됐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 식달’ 코너가 그려졌다.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만리향’은 김해 최초의 중국집이자 3대째 이어오고 있는 만두집이라고 한다.
잠행단은 찐만두와 군만두를 맛보고 “보통 피가 아니다. 반죽도 잘했지만 숙성을 잘한 것 같다”라며 “이집은 진짜 대부다”라고 감탄했다.
만두의 비법은 바로 ‘반죽’이다. 달인이 들고 온 항아리 안에는 반죽에 넣을 기름이 있었는데 이 기름은 콩과 무말랭이, 그리고 여덟 가지 향신료가 들어있다.
달인의 비법 기름콩은 삶아서 곱게 갈아준다. 그리고 반죽을 면포에 싸 그릇에 담고 그 위에 갈아놓은 콩과 무말랭이 가루를 올려준다. 핵심은 큰 돌을 꾹 눌러 줘 24시간 숙성을 거친다고 한다.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