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 같이 드실래요’ 이지훈, 예지원 ‘유학’ 언급에 분노 “실수였다”
- 입력 2020. 06.08. 22:02:1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지훈이 유학 언급에 분노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극본 이수하, 연출 고재현 박봉섭)에서는 5년 전 유학을 떠난 이유를 묻는 남아영(예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아영은 정재혁(이지훈)에게 우도희(서지혜)를 언급하며 “도희 잘 챙기는 너도 듬직했다. 둘이 결혼까지 하겠구나 당연하게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유학을 간 이유를 묻자 정재혁은 “말했지 않나. 실수였다고”라면서 웃었다. 남아영이 “진짜 실수냐. 유학 안 갔다면서”라고 되묻자 정재혁은 “무슨 말 하는 거냐. 누가 그러냐. 실수였다. 실수를 선배한테 어떻게 설명하냐”라고 화를 냈다.
그러면서 정재혁은 “미안한데 먼저 가보겠다”라며 황급히 자리를 떴다. 멀어져 가는 정재혁을 바라보며 남아영은 “네가 실수할 놈이냐”라고 읊조렸다.
밖으로 나온 정재혁은 약을 꺼내 먹으며 가슴을 부여잡고 힘들어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