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최유나 “‘흔적’ 앨범 58만장 판매고, 방송 신문사 상 휩쓸었다”
입력 2020. 06.08. 22:14:27
[더셀럽 전예슬 기자] ‘마이웨이’ 가수 최유나가 ‘흔적’의 인기를 언급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최유나가 출연했다.

최유나는 1984년 ‘첫정’으로 데뷔했다. 이후 1993년 ‘흔적’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최유나는 “당시 가요계는 대격변의 중심이었다”라며 “서태지의 ‘난 알아요’와 (‘흔적’이) 동시에 나왔다. 방송 관계자가 이런 장르가 인기인데 ‘흔적’이 인기 있을까 라고 하시더라. 제 색깔이 아닌 다른 노래로 가는 건 무리라 ‘흔적’으로 가겠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3, 4월에 (‘흔적’이) 나왔는데 8, 9월 쯤 바람이 서서히 불어오면서 93년에 확 올라와 58만 장 판매됐다”라고 밝혔다.

최유나는 “‘흔적’으로 각 방송 신문사 상은 다 받았다”라면서 “상복이 많은 건지 ‘흔적’때부터 상을 받았다. 내놓는 곡마다 상으로 주셔서 어떻게 은혜를 갚아야할지 모르겠더라”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마이웨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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