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철’ 김구라, 임영웅→ 아이돌 행사비 공개 ‘깜짝’
입력 2020. 06.09. 07:49:5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서 김구라가 연예인의 행사비를 공개했다.

김구라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서 조영구가 운영하는 행사 에이전시를 방문했다.

조영구는 김구라에 아이돌을 제외하고 가장 몸값이 높은 가수는 송가인이라고 밝혔다. 조영구와 함께 일하고 있는 김재상 실장은 “송가인을 섭외하기 위해서는 최소 3500만 원이 필요하다”며 10~15%의 섭외 수수료는 따로 발생한다고 말했다.

상세한 금액 설명에 놀란 김구라는 “이렇게 적나라하게 오픈해도 되냐”고 염려했고 조영구는 “어차피 다나와 있고 관공서 같은 곳에서 물어보기 때문에 오픈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임영웅, 영탁, 김호중은 송가인보다 낮은 2000만 원 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영구는 “시즌이 한창이면 3천만 원까지 금방 올라갔을 텐데,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행사비가 크게 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장윤정과 홍진영은 2천만 원, 김연자는 1500만 원, 설운도는 9백만 원, 박현빈은 천만 원대라고 했다.

또한 마마무, 오마이걸, 여자친구는 6천만 원에서 7천만 원대의 행사비를 받으며 방탄소년단(BTS)와 블랙핑크, 아이유는 훨씬 더 높은 행사비를 받지만 기획사에서 일반 행사를 막고 있어서 시세 파악을 어렵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유튜브 채널 '구라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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