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하영호, 아내 하정미가 차려준 밥상 만족 “결혼한 이유=손맛”
- 입력 2020. 06.09. 07:50:4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하영호 씨가 하정미 씨가 차려준 밥상을 보고 결혼 전을 떠올렸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열혈 해녀 정미 씨’ 두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하영호 씨는 일주일 만에 집에 돌아와 아내 하정미 씨가 차려준 밥상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는 “해녀 아내도 괜찮고 해녀 남편도 괜찮다”며 멍게로 이뤄진 밥상에 만족감을 표했다.
하영호 씨는 저녁 식사를 먹으면서 멍게의 향이 진하다며 “일주일 동안 일한 피로가 날아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정미 씨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결혼 전에 아내와 놀러 가서 밥을 해주는데 재료가 없었다. 된장찌개를 끓이는데 멸치를 넣었는지, 마법을 썼는지 너무 맛있더라”며 된장찌개를 먹고 절대 헤어지면 안 되겠다고 결심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하정미 씨는 “저를 엄청나게 따라다녔다”고 했으며 하영호 씨는 아내의 말에 맞장구를 치며 “많이 따라다녔다”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