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하정미, 물질의 매력 “과거·미래 생각하지 않아”
입력 2020. 06.09. 08:12:50
[더셀럽 김지영 기자] 거제도에서 물질을 하고 있는 해녀 하정미 씨가 물질의 매력을 밝혔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열혈 해녀 정미 씨’ 두 번째 편이 그려졌다.

하정미 씨는 바닷 속에서 물질을 하고 있으면 숭어 떼, 멸치 떼, 자리돔이 지나간다며 “물고기들이 제 발밑에서 물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물질하는 다섯 시간 만큼은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바다 속에서 저만의 시간을 갖고 집중할 수 있다”며 “보다시피 바깥세상과 연락이 안 되지 않냐. 물 위에 떠 있는 것 자체가 편하고 좋다”고 장점을 설명했다.

한편 ‘인간극장’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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