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현쥬니, 이재황에 “남편 없다고 하면 무시할까봐”
입력 2020. 06.09. 08:53:1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현쥬니가 이재황에게 남편의 존재를 거짓말 한 이유를 밝혔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오필정(현쥬니)는 주방에서 야식을 먹고 있는 강석준(이재황)에게 다가갔다.

강석준은 라면을 먹다가 먼저 말을 거는 오필정에게 “남편 있다고 왜 거짓말했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오필정은 “남편 없다고 하면 무시할 것 같아서 있다고 했다. 그쪽도 무시할 거아니였냐”고 물었다.

이에 강석준은 “나는 아니었다. 남편 없이도 잘 살 것 같다”고 말했고 오필정은 “남편이 없으니까 내가 더 씩씩해야 하니까”라고 설명했다.

강석준은 오필정에게 또 다른 거짓말이 한 게 있으면 밝히라고 말했고 오필정은 “없다. 설령 있다고 해도 그쪽이랑은 상관없다”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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