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백’ 우주소녀, 오늘(9일) 신보 ‘네버랜드’ 발매… “동화 세계로의 초대”
- 입력 2020. 06.09. 09:00:47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그룹 우주소녀가 ‘네버랜드(Neverland)’로 컴백한다.
9일 오후 우주소녀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미니 앨범 ‘네버랜드’의 전곡 음원을 발표 타이틀 곡 ‘버터플라이(BUTTERFLY)’의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한다.
미니 앨범 ‘네버랜드’에는 화려하진 않아도 진정한 자유로움을 꿈꾸는 소녀의 소망이 담겨 있다. 피터팬이 떠나고 난 네버랜드, 홀로 남은 팅커벨의 시점에서 바라본 꿈과 현실의 세계, 그 안에서 펼쳐지는 동화 같은 이야기는 현재 우주소녀의 마음을 대변한다.
타이틀 곡 ‘버터플라이’는 K-POP 프로듀서 별들의전쟁 * (GALACTIKA *) 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어른이 돼 가는 소녀가 불안한 미래와 흔들리는 자아 속에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곡인 ‘버터플라이’는 자유를 꿈꾸는 소녀의 마음을 나비의 날갯짓에 비유한다. 우주소녀는 해당 곡을 통해 상상 속 동화가 비록 현실과 불일치하더라도 희망을 놓지 않겠다는 다짐을 전하고자 한다.
이와 더불어 ‘홀라(HOLA)’, ‘팬터마임(Pantomime)’, ‘바램 (Where You Are)’ 등 폭넓은 장르의 수록곡으로 음악적 다양성을 넓혔다. 멤버 엑시와 설아의 높은 앨범 참여도 역시 눈에 띈다. 이번 앨범에서 래퍼 엑시는 전곡 랩 메이킹과 함께 자작곡 ‘불꽃놀이 (Tra-la)’를, 설아는 자작곡 ‘우리의 정원 (Our Garden)’을 수록했다.
우주소녀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익숙한 원작 위에 새로운 스토리를 전개해 흥미를 유발한다. 여기에 더해 감상의 다양함을 전달하며 모두가 공감할 만한 또 다른 세계를 구축해 나간다.
우주소녀의 새 미니 앨범 ‘네버랜드’는 오늘(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8시 네이버 V 라이브 우주소녀 채널을 통해 컴백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