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 문보령에 경고 “선 넘지 마라”
입력 2020. 06.09. 09:10:3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이재황이 자신을 걱정하는 문보령에게 경고했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이은주(문보령)는 강석준(이재황)이 오필정(현쥬니)의 집에 들어간 이유를 알기 위해 강석환(김형범)에게 저녁 식사를 제안했다.

강석환은 “그자식이 그 집에 들어가야 할 다른 이유가 있다”고 언뜻 말했고 이를 궁금해 하는 이은주에게 “그 얘긴 재미 없으니까 다른 거 하자”며 화제를 돌렸다. 그러면서 이은주의 남자친구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있으면 지금 나오라고 불러봐라”고 도발했다.

그러자 이은주는 화를 내며 “제가 왜 제 남자를 보여줘야하는지 모르겠다”며 식사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이은주는 즉시 강석준(이재황)을 만나 “그 집에서 나와라”고 말했다. 강석준은 “이 팀장이 관여할 일이 아니다”고 완곡하게 거절했다.

그러나 이은주는 “그 집에 들여보낸 이유가 따로 있다. 석준 씨를 들여보낸 이유가 따로 있는 것 같다. 그러니까 그 집에서 나와라”고 그를 걱정했다.

이에 강석준은 “다른 이유는 나도 알고 있다. 토지합의서 받기 위해서 들어가라고 했지만 우리 집은 내가 못 받아오길 바라는 것이다. 실패하면 본부장 승진을 못하니까. 하지만 나는 꼭 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석준은 “내가 걱정된다고 해도 선 넘지 마라. 걱정이 진심인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경고를 한 뒤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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