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입니다’ 신재하, 큰누나 추자현 출생 비밀 알았다… “평생 안 꺼내기로”
입력 2020. 06.09. 09:16:21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가족입니다’ 신재하가 큰누나 추자현의 출생 비밀을 알았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월화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이하 ‘가족입니다’)에서는 병문안을 왔다가 우연히 부모님의 대화를 엿듣게 된 김지우(신재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난 사고를 당해 22살의 기억을 가지게 된 김상식(정진영)은 아내 이진숙(원미경)에게 “내가 친아버지가 아니라는 걸 알고 있나”라고 큰딸 김은주(추자현)가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있는지 물었다.

이에 진숙은 불쾌함과 당혹스러움이 뒤엉킨 표정을 지으며 “은주는 모른다. 우리 그 이야기는 평생 안 꺼내기로 했다”고 답했다. 김상식은 “미안하다. 내가 혹시 실수할까 봐 그랬다”며 미안함에 고개를 숙였다.

이때 병실에 들어서던 김지우는 부모님이 하는 대화를 전부 듣게 됐고 김은주와 자신이 친남매가 아니라는 사실에 크게 충격받아 망연자실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가족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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