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침입자’, 5일 연속 정상+평일 관객 2만 명… 극장 침체기 끝날까
입력 2020. 06.09. 09:39:33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침입자’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면서 극장 침체기가 그칠 기미를 보이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침입자’는 1223개의 스크린에서 4178번 상영돼 하루 동안 2만 758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코로나19가 창궐하기 직전의 스코어와 비교하면 적은 수치이긴 하나, 코로나19로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발길이 끊기고 난 뒤 한동안 전국 관객 수 2만 명을 유지해왔다. 이에 반해 이날 기록한 ‘침입자’의 일일 관객 수는 2만 명대로 비교적 높은 관객을 동원했다.

이와 함께 개봉 당일부터 5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그간 좀처럼 순위에서 한국 영화를 찾을 수 없던 것과 달리 ‘침입자’의 선방이 얼어붙은 국내 극장, 한국 영화계에 물꼬를 터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2위는 재개봉한 ‘위대한 쇼맨’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영화를 찾은 관객 수는 3453명이었다. 3위는 ‘언더워터’로 2008명을 모았으며 개봉 전 시사회를 진행한 ‘결백’은 1835명을 모아 4위를 기록했다. ‘결백’의 반등으로 ‘프리즌 이스케이프’는 한 계단 하락해 5위에 머물렀다. 일 관객 수는 1807명이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전국의 관객 수는 4만 6265명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침입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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