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준일 측, 이혼·재혼설 부인 "사실 무근"
- 입력 2020. 06.09. 10:13:5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양준일 측이 일각에서 제기된 이혼설 및 재혼설을 부인했다.
9일 양준일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양준일의 이혼설 및 재혼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양준이 몰래 낳은 딸이 있다. 벌써 고등학생이다. 첫 부인은 딸과 괌에 있다. 부인은 빚에 허덕이다 오만 잡동사니 일을 다해가면서 아는 분이 집을 마련해 주는 바람에 괌의 한국인 바에 부사장으로 잡혀 일하고 있다'라는 루머가 퍼졌다.
이와 관련해 양준일 측은 "올해 봄에 팬이 제보를 해서 이와 관련한 댓글을 확인했다"며 "이와 관련해서 고소를 하려고 했으나 댓글이 삭제돼 결국 문제를 삼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양준일은 1991년 데뷔해 '리베카', '가나다라마바사' 등으로 활동을 펼쳤다. 90년대 빛을 보지 못했던 양준일은 유튜브 등을 통해 '탑골GD'로 유명해졌고, 지난해 12월 JTBC '슈가맨3'에 출연 이후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현재 미국 생활을 접고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